박스 개봉 후 밀봉된 투명비닐로 책상이 포장되어 있습니다.
비닐위엔 개봉시 반품/교환 불가 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.
비닐을 개봉을 하셨다면 문구대로 반품/교환 불가합니다.
"책상에 올려볼려고 뜯었다. / 스티커 붙여 있는지 몰랐다."
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는데
투명비닐이라 충분히 사이즈 및 제품 보실수 있으시며/
스티커는 책상 정면에 가로 10 세로 5 cm 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.
뜯어진 제품은 국내에서 재포장시 포장방법이 달라 정상제품으로 판매할수 없으므로.
정상가에서 35% 할인된 스크래치 제품으로 판매를 합니다.
환불을 원하시는 분들은 35% 제한 금액으로 환불 받으실수 있습니다.
만약 제품 하자 및 배송중 파손 제품은 저희 곧은나무로 사진을 보내주시면
하자 및 파손여부 확인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.